한동훈 법무장관의 총설 출마설을 두고 부인인 진은정 씨가 화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출마선언할 때 김건희 씨의 활동이 주목되었던 것과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한동훈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는 정확히는 국내 변호사 자격이 없다. 국내에서 사시를 치르지 않아서 국내 변호사가 아니다. 미국 법률 자문 정도로 해석된다. 이름 진은정 나이 48세 (1975년생) 학력 서울대 법대 학사 (93학번) 콜롬비아대 로스쿨 석사 이수 경력 2006년 뉴욕 변호사 자격증 취득 김앤장 법률 사무소 소속 - 미국 변호사로 환경과 소비자 보호 분야 담당이다. 가족관계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씨의 가족은 법조인 가족이다. 아버지는 명성 있는 검찰 출신이었고, 남동생 역시 언론에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