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던 배우 이선균씨가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매니져가 이선균씨에게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 결과, 차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본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 잘 변호하고 있는 모습보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청천병력입니다.
이선균 사망 책임
며칠 전 이선균씨는 19시간 고강도 경찰 수사를 받고 나왔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버티지 말고 알아서 들어가라는 압박을 받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가족을 건딜겠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현재 지드레곤이 같은 혐의에서 협의 없음으로 풀려난 상황에서 검찰과 경찰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코너에 몰린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선균씨마저 혐의 없음으로 놓아줘야 한다면, 윤석열의 검찰까지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술집 마담의 말만 들고 시작한 마약 수사입니다. 마약 검사에서도 이선균씨는 음성으로 경찰은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과 검찰이 이렇이 무책임합니다. 말로 시작하고, 무죄추정의 원칙도 없고, 수사 내용 흘려서 언로플레이하는 그런 경찰과 검찰입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지드래곤 마약 검사 음성, 악플러 고소! 한동훈은?
가수 지드래곤 권지용 씨의 향정신성 약물사용에 대한 손발톱 정밀 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가 음성으로 나온 상태로, 경찰과 검찰이 면이 서지 않게 되었다. 이로써 떳떳하게 결백을 밝히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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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검찰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