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범무장관은 16일 페이스 북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특별법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조국 전장관은 윤석열씨가 김검희 특별법을 거부하면, 국민과 여당, 야당 모두에게 거부 당할 것이고, 이 특별법을 거부하지 않으면, 살아있는 실세에게 거부당할 것이라고 논평을 했다. "정권의 파탄"과 "가정의 파탄" ! 김건희 특별법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씨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깊게 연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도 공범들 중 김건희씨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민모씨가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 되었고,항소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의 권 전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약 3년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로 재..